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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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명 : <마음의 기록: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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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화 및 예술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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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기간 : 2024.08.23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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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권역 : 여의도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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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 <마음의 기록: 여의도 편>은 참가자들이 문학과 사진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여의도 지역 사회에 창의적이고 참여적인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세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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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대상 : 예술을 통한 개인의 ‘성장’과 ‘치유’를 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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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방식 :
① <작가의 시작, 북토크>
• 총 소요기간: 9주
- 모집 (위너책쓰기* 신인작가 4인 , 1주)
- 프로젝트 진행 (7주)
- 프로젝트 사후 회의 (1주)
*위너책쓰기: 전자책 만들기 커뮤니티
② <사진과 심리랩(Lab)>
• 총 소요기간: 8주
- 모집 (위워크 여의도 커뮤니티* 이용자 6인, 1주)
- 프로젝트 진행 (6주)
- 프로젝트 사후 회의 (1주)
*위워크(WeWork) 여의도 커뮤니티 (공유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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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목표
① 예술을 통한 개인의 ‘성장’과 ‘치유’
② 개인 ‘브랜딩’ 강화
② ‘문화 커뮤니티 (아이앗 iAC)’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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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① <작가의 시작, 북토크>
• ‘신인 작가’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와 토론의 장
•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토론과 창작의 과정을 공유
• 지역 주민들은 북토크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자아 성찰적인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표현하며, 나아가 ‘작가’로서 성장할 수 있음
② <사진과 심리랩(Lab)>
• 사진을 통해 자신의 심리를 드러내고, 이를 통해 자기 발견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
• 사진작가와 심리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내면 세계를 탐구
• 프로젝트 과정에서 발견한 ‘자신의 내면 세계’에 대한 내용을 ‘미니 전시회
(인투미 inToME)’ 형태로 지역 사회(여의도권)의 구성원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
기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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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성장과 치유 경험 확대 : 예술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심리적 치유와 자아 성찰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개인의 정신 건강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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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브랜드’를 통한 자아 발견과 사회적 성장 :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발견하고 이를 ‘나=브랜드’로 발전 시킵니다. 이는 개인의 자신감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사고를 장려하여 개인뿐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성장을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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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문화 커뮤니티’ 형성 :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활발한 커뮤니티가 형성됩니다. 이는 지역 사회 내에서 예술적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키고, 지속 가능한 문화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커뮤니티는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사회적 결속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